고등학생들이 만원씩 1년을 모아 바다보러 가자 ! 하고 아무계획없이 떠났던 사이판 여행입니다.
라이트하우스가 아니였다면 큰일날뻔한 저희셋인데요 ! 아무런 정보도 없어 그냥 놀려고 한 저희를 마나가하섬,그루트 등 예약도 해주시고 ^^
정말 편히 놀다가 온거같아요. 방도 굉장히 넓고 에어컨도 시원해요 ! 벌레도 없고 깨끗하구요 무엇보다 주변이 가라판이라 돌아다니기 정
말 편한거같아요.
누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^^ 첫날에는 서브웨이에서 음식도 시켜주시고ㅎㅎ
좋은 추억이 되었던 그런 여행이고 사진을보니 다시 생각나네요..
누님이 올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^^ 약속 지켰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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